인천 해관 부지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세웠던 표지석. 조선 말기.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소장. 개항과 함께 해외 무역이 시작되자 세관 업무를 위해 해관(海關)이 건립되었다. 그러나, 해관은 개항장을 통하여 거래되는 품목에 대해서만 관리가 가능할 뿐이었고, 다른 포구들을 이용한 밀무역에 대해서는 사실상 무방비 상태였다. 당시 밀수입 품목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소금이었다. 이 외에도 비단, 명주, 갈치 등이 밀수입되었고, 반대로 곡물이 밀수출되었다.
연남로 · 연송로 · 염전로 · 염창로 · 예술로 · 용마루로 · 용오로 · 용정공원로 · 우각로 · 인중로 · 인하로
중소벤처기업부
공양왕 때는 고려 왕실의 추락한 권위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려 왕실과 인연이 깊은 인주를 경원부(慶源府)로 다시 한번 승격하게 된다.
이는 무인도를 제외한 유인도 기준이다. 인구가 적고 섬인 덕분에 오랫동안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없는 유일한 지자체인 적도 있었고 지금도 타 지자체에 비해 적은 확진자가 나온다.
만경로 · 만부로 · 만수로 · 만수서로 · 만월로 · 만월북로 · 만의골로 · 매소홀로 · 모래내로 · 무네미로 · 문화로 · 문화서로 · 미래로
이 조례는 미추홀구를 제외한 다른 자치구, 자치군과는 무관하다. 다른 지자체들도 대부분 성매매 여성 지원 조례가 있는 경우 기초자치단체에서 수립한 것이 많다.
부산광역시
그리고 인천 내 도시철도, 광역철도의 개통으로 지역 간 이동도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 비하면 매우 편리한 편이기도 하다.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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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지가 없고 지역간 교통이 부실해서 군청이 옹진군 밖인 미추홀구(용현동)에 있다. 양주군(의정부시), 신안군(목포시) 등 행정구역 밖에 청사가 있는 자치단체가 과거엔 여럿 있었으나, 지금은 옹진군이 유일하다.
조선을 먹잇감으로 삼은 제국주의 열강들은 인천을 무대로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같은 전쟁을 치르기도 하였다. 이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의 인천오피 침략야욕이 노골화됨에 따라 인천은 점점 일본의 영향 아래 놓이게 되어 지명 마저 일본풍으로 바뀐 곳이 많았다. 일본은 인천항을 거점으로 식민지적 경제 관계를 세우기 시작하였다. 전쟁[편집]